요즘처럼 떡밥이 없을 때는.... 2015년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정말 이렇게 알찰 수 있을까? 싶을 정도로 화려하게 불태웠기 때문일까요? 고작 3개월의 공백일 뿐인데도 참 긴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듯 느껴집니다. 사실 팬활동을 하다보면 이런 패턴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게 되죠. 아이유양이 가수로서만 전념한다고 해도.. 아이유/아이유 이야기 2016.03.24
가장 아끼는 캐릭터는? 정말 몸과 마음의 밑바닥까지 다 드러내게 만들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. 아.. 제 얘기에요~ ^^; 정말로 작년 앵콜콘서트까지가 행복한 시간들이었고 이후로는 미친듯이 일만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할만한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.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제 좀 체력적으로도 힘.. 아이유/아이유 이야기 2016.03.13